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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의 인생,
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르겠다고?
이건, 애나 어른이나 다 하는 고민이다. 이 고민에서 자유로운 사람? 그 사람은 어떤 분야의 천재거나 행운아다.
김어준의 해답은?
간단하다. 생겨먹은 대로의 나를 세상 속에 구현하면서 사는 것이다.
- 나는 언제 기쁘고, 언제 슬픈지
- 무엇에 감동하고, 무엇에 분노하는지
- 무엇을 견딜 수 있고, 무엇은 견딜 수 없는지
- 세상 규범에 어디까지 장단을 맞출 의사가 있고, 어디서부턴 콧방귀 낄수 있는지
- 하고 싶은 것, 가보고 싶은 곳,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
이런걸 곰곰히 생각하면서, 나란 놈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, 내가 무얼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라는 것.
좀더 보태면,
-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단어들
- 가치있게 생각하는 주제, 혹은 문장
- 내가 닮고 싶은 인물(롤모델)
등을 생각하며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소명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.
여기서 중요한 점!
자존감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는 것!
자존감이란, 자신을 있는 그대로, 부족하고 결핍되고 미치지 못하는 것까지 모두 다 받아들인 후에
여전히 스스로에 대해 온전한 신뢰를 굳건하게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.
요즘, 내가 자존감을 상실해서인지, 삶이 괴로웠는데
김어준 책을 읽으면서 살짝 가슴이 뻐근해졌다.
좋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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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[책] 건투를 빈다 (2008, 김어준)_'선택'이 '나'를 만든다
Tracked from Shinsee's Salon 삭제건투를 빈다 - 김어준 지음, 현태준 그림/푸른숲 누군가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것은 그 고민을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의지에서 하는 행동이 아니다. 그저 내 삶의 고민들에 대한 진정한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이다. 얼굴도 내 이름도 모를 그 사람, 김어준에게 한 마디 듣고 싶다는 것은 객관적인 관계에서 말해질 수 있는 모든 가치와 진정성에 대한 나의 존재감을 확인받고 싶은 거다. 그래서 그 사람, 김어준의 말은 냉정하되 하는 족족 가슴에 콕콕 들어..
2009/07/30 01:37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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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일전에 만나본적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논리적이고 자기신념이 확고한 분 같았어요^^* 콧수염의 포스 또한 멋지게 기억되네요^^* 김어준 총수가 낸 책이라면 재밌을것 같네요^^*
2009/07/31 00:44야매 심리학자라고나 할까...ㅎㅎ 고민을 가진 자들에게 '맘대로 처방'하지만, 핵심을 찌르는 듯한 속시원한 맛이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.ㅎㅎ
2009/08/01 03:10나는 집에서이 책을있어.
2011/05/01 17:35